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寒士 @coldera
레미제라블 스토리를 번안: 이승만 집권기에 정권 실세 개밥그릇을 훔치다 십수년 감옥살이를한 정발장이 한국에 평화봉사단으로온 피에르 목사를 만나, 그의 달러를 훔쳐달아나다 잡혔다가 회개해서 가석방에서 도망쳐 신분을 세탁하고 모범 수출기업을 이끄는게 1부
寒士 @coldera
그리던중 형사에서 KCIA마산지부 책임자가 된 형사 지백에게 정체가 탄로나고, 결국 본인의 혐의를 뒤집어쓴 부랑자를보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뒤 공장 여공의 딸 고지수의 손을 끌고 일본으로 밀항한뒤, 민단 출신 사업가로 위장해 돌아오는게 2부
Hyoung Seok Kim 김형석 @olewiger
@coldera 뭔가 한국현실에는 장발장에게 빨갱이 과거가 있어야 이야기가 더 드라마틱해질 것 같습니다.
daimon @apriori00
@olewiger @coldera 여공의 딸 고지수가 부유한 부르주아지 출신 운동권 아들과 사랑에 빠져 그를 구하러 격전의 시위현장에 들어갈텐데요. 팔자에 없는 빨갱이 역할을 하는게 더 원작에 충실한 것 같아요.
寒士 @coldera
@apriori00 @olewiger 양념으로 정권 실세 집 담을 넘었다가 사상범으로 몰렸다는 걸로 추가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ㅎ
寒士 @coldera
정발장은 딸 고지수를 무사히 명문대에 보내 한시름 놨나 싶었는데, 서울의 봄 당시 딸내미가 운동권 서클 리더인 마리우와 서로 반해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는데...마리우는 광주로 향하고,딸내미를 위해 정발장도 시민군으로 참가한다 (3)
일기통관 @corwin1129
@coldera 마리우스가 알고보니 재벌 2세...가 빠진듯
寒士 @coldera
@corwin1129 알고보니 아버지가 4.19 지도부 출신으로 민정당 실세이자 강남 부동산 거부 정도로 설정을...(먼산)
寒士 @coldera
도청에 붙잡힌 지백을 살려내는가 하면,총상을 입은 마리우를 가까스로 트럭 짐칸에 숨기고 빼내는 데 성공.마리우는 결국 4.19 지도부출신이자 민정당 실세인 부모의 곁으로 돌아간뒤 고지수와 결혼에 성공.드라마는 87년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며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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